안녕하세요!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최민경입니다.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지만, 곁에서 함께 걸어줄 수는 있다고 여깁니다.
우리 센터는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단단해지도록 옆에서 조용히 손을 내미는 공간입니다.
자립은 혼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이며, 존중받으며 살아가겠다는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권리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작은 변화에도 함께 웃고 고민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넘어질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 말보다 마음을 먼저 건네는 관계 속에서 이곳에서 오가는 작은 이야기들, 서툴지만 진심 어린 웃음과 눈물들이 모여 누군가의 삶에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 속도보다 방향을 소중히 여기며 각자의 삶이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걸어가겠습니다.
그 길에 늘 함께해 주시길 소망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최민경